김종천 과천시장, 이수연 서울대공원장님 만나 과천시와의 협업안건에 관해 말씀 나눴다

시민들과 반려동물이 교감하고 휴식할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건의
송준형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21-09-17 0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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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종천 과천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김종천 과천시장은 이수연 서울대공원장님을 만나 과천시와의 협업안건에 관해 말씀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16일, 김종천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대공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반려동물이 교감하고 휴식할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을 건의 드렸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과천시가 자체적으로 조성을 해야겠지만 10만 평방미터 이상 공원에 조성해야 하는데 과천시는 여건이 되지 않아 법 개정 전까지 자체적으로 조성하기 여의치 않은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대공원 산책로 굴다리 지나 서울대공원 종묘장으로 사용하던 곳인데 3기 신도시 과천지구에 포함되는 지역이라 어려움이 있지만 개발전까지 임시로 공터를 활용하는 부분에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하셨고 추가로 대체부지까지 발굴해 주셨다. 좀 더 실무적으로 협의해서 반려견이 맘껏 뛰놀수 있는 놀이공원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말이 되면 서울대공원 주차하는 차량으로 인해 도심까지 정체가 이어진다. 기존 선불 요금제 방식에서 출차시 계산하는 후불 결제 방식 변경, 주차장 혼잡도 예측 정보 확인, 주차 예상 시간 정보, 가장 여유있는 구역 안내등이 가능한 스마트 주차장으로 조성하여 과천대로까지 차가 늘어서는 문제를 꽤 완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종천 시장은 동물원 둘레길은 봄에는 벚꽃길로 가을에는 단풍길로 과천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산책로로 유명하다며, 최근 새로 개장한 동물원 주변 산책로 일부구간에 시 예산을 들여 쉼터 및 운동기구 설치, 어린이 놀이터 설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종합안내소 앞 잔디밭 및 양쪽 사면에 시민들께서 직접 꾸미고 관리를 하는 과천시민만의 상징적이고 특색있는 공동체 정원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꽃의 숲 프로젝트등 동물원 식재사업에 있어서 과천화훼농가와 거래를 해 주시도록 말씀 드렸다며, MOU포함해서 적극 검토하시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38년의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테마공원인 서울대공원이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성장해나가고 과천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과천시가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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