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과천시장, 지식정보타운 가일로변 갓길 주차로 인한 “주민들의 차량통행과 보행자 안전문제 해결”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00: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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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종천 과천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난달 가일로 현장 방문때 뵌 시민들께서 지정타 공사현장 근로자 차량의 동네 갓길 무단주차로 마을 주택 임대가 나가지 않을 정도로 주차난이 심각하고, 도로에는 우회 공간이 없어 교행시 후진으로 차를 빼주어야 하는 등 보행로도 별도로 없는 곳이라 보행자 안전에도 문제가 있다는 민원을 밝혔다.

 

27일, 김종천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달 민원을 제기한 바로 그 자리에서 LH 과천의왕사업단장님께 전화를 걸어 상황의 심각성을 설명드리고, 지구내 단독주택용지 등을 이용한 임시주차장 등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과천시는 LH, 대우건설 그리고 지식산업센터 7개 현장과 두차례 긴급대책회의를 하여 지식정보타운 단독6,지식4-8부지를 확보하여 임시주차장을 신속하게 조성하기로 하였다. 또한 광역상수도용지(수도용지10) 주차장 부지를 추가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로서 단독6, 지식4-8, 수도10 총 3개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하여 가일로변 무단주차 문제를 해소할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매일 가일로 차량 이동 계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미 가일로변 차량 주차는 현저하게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시장은 과천시민을 위해 적극적 협조와 신속한 조치를 해주신 LH 과천의왕사업단 최화묵 단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현장을 다니며 시민들의 불편해소와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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