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광주시,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확대추진 박차

송준형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21-09-15 00: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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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시,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확대추진 박차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가 민선7기 핵심 공약사항으로 추진하는 마을버스100%완전 공영제를 확대 추진한다.

 

14일 시는 전기차 구입을 위한 국·도비 보조금26억2천600만원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에 운행할 전기버스를 구매 중이며 오는23일까지 버스기사를 모집 중이다.

 

시는 공약 목표인29대 중 잔여대수14대(예비차1대 포함)의 노선을 하반기에 확정할 예정이며 운행개시는 오는11월에11대(버스기사24명), 2022년 상반기에3대(버스기사7명)를 실시할 계획이다.
 

노란색 광주누리 공영마을버스는개통 후3개월간(5월1일부터7월31일까지)총13만7천200명이 이용한 것으로집계됐으며5월과 비교해6월에 이용객이41.4%, 6월과비교해7월 이용객은3.7%증가(5월3만5천357명6월5만7명,7월5만1천836명)한 것으로 조사돼 앞으로 이용객이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헌 시장은“마을버스 완전공영제 시범사업을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차별화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중심의 버스 생태계를 마련해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광주시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사업은2022년까지 전기버스29대 운영을 목표로 하며 민간업체에서 운영을 기피하는 마을에 대중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에서 직접 버스를 구입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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