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양평군수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했던 결과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4 01: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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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도 군민 행복만 생각하며 최선 다할 것”

▲ 사진출처=정동균 페이스북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영 계획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정동균 양평군수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3, 정동균 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마침내 오늘(3) 국회 본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이 심의 의결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민생안정을 위한 예산안이 확대되며 지역의 현안을 위한 예산안 편성이 대폭 축소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평군이 국비지원을 통해 반드시 추진되어야만 하는 지역 현안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연말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화도-양평 고속도로 건설에 279억원, 서울-양평 고속도로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에 206천만원, 양평-이천 고속도로 건설공사에 1120, 양근대교 국지도 건설사업이 당초28천만원에서 428천만원으로 큰폭으로 증액되었고, 강상-강하-퇴촌 도로건설 사업에 56천만원, 경기동부권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 사업에 5억원, 서종-가평간 국지도86호선 개설공사에 2억원, 옥천파출소와 서종파출소 신축 69백만원 등을 추가확보하게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정 군수는 “11월 중 국회를 오가며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했던 결과가 결실을 맺게 되어 너무나 기쁘게 생각한다아울러 1345억 원의 금년도 마지막 제4회 추경 예산안과 함께 8948억 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이 양평군의회에 제출되어, 내년도 예산 총규모는 올해보다 1555억 원이 증액된 8948억 원으로 금년 본예산 대비 21%나 증액이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군은 2022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해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 맞춘 민생안정사업과, 군민 안전 사업 등에 집중 투자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양평을 목표로 다양한 예산을 반영했다이번 예산안이 크게 늘 수 있던 요인을 살펴보면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합이 295억 원에 그쳤지만 국도비보조사업과 일반조정교부금, 특별교부세가 1023억원으로 대폭 증가하며, 도내 다른 시·군에 비해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결과는 공직자의 끊임없는 노력과 역량으로 공모·평가 사업, 대규모 지원 사업 등에 열정을 두고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라며 다가올 2022년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었던 군민의 일상회복 지원과 지역 경제활성화 등 민생안정사업, 감염병 대응 및 군민 안전 강화 등에 군 행정력의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할 때이다. 양평군의 미래를 위해 애써준 모든 공직자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쉼 없이 달려온 지난 시간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동행에 함께해 주시는 123천여 군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린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한 동행! 행복한 양평! 민선7기 마지막 해인 2022년에도 123천여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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