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어르신 건강 위해 ‘2021 바른 식생활 지원사업’

최 시장, 백세건강의 비결은 바른 식습관입니다
송준형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21-09-16 01: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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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최대호 안양시장은 15일,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에서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2021 바른 식생활 지원사업’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 중 ‘건강하게 껍질째 드세요’ 주제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꾸러미를 제공한다며, 비대면꾸러미에는 유기농 발아현미, 비정제 설탕(마스코바도), 교육자료 1부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인생애주기 영양과 식생활 환경을 고려해 어르신들이 주로 섭취하는 백미, 백설탕 대신 현미와 비정제 설탕 등 이용해보시도록 유도하고, 식품의 껍질에 함유된 각종 영양소를 섭취하도록 껍질째 음식재료를 드시도록 교육자료에 홍보내용을 담았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많은 분들께 꾸러미를 다 보내드리고 싶지만 우선 안양·군포·의왕 시니어클럽과 연계 음식관련업(급식도우미,도시락 사업 등)에 종사중인 어르신 816명을 선정하여 각 시니어클럽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저명한 의학저널 란셋 학술지에 의하면 2030년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수명은 90세를 넘길 것이란 예측을 하였다고 한다. 어르신들은 한결같이 말씀하시는 것이 건강을 잃고 병원에서 무의미한 수명만 연장되는 것은 바라지 않으며, 건강한 신체로 자유롭게 이동을 할 수 있는 건강이 허락되는 수명까지 잘살고 싶은 마음이라고 한다며, 저도 같은 마음으로 공감 백배라고 전했다.
 

따라서 건강한 백세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누구나 다 알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진리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는 것이라며, 적당한 운동과 더불어 건강한 음식 섭취 등 작은 실천이 건강하게 장수를 누리는 비결이기에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에서 어르신들 건강 지킴이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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