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 한국 농구의 별에서, 희망전도사가 된 한기범 선수...‘제1회 하하(하나된 하남) 리그 농구 대회’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01:18:33
  • -
  • +
  • 인쇄
(사)한기범희망나눔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과, 한 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농구 교실 진행

 

사진=김상호 하남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상호 하남시장은 1일, 하남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특별한 경기가 열렸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남시와 (사)한기범희망나눔 재단이 마련한 ‘제1회 하하(하나된 하남) 리그 농구 대회’가 열린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90년대 한국 농구계를 대표했던 한기범회장님이 장애청소년 6명, 비장애청소년 4명과 함께 땀흘렸다고 말했다.
 

특히 (사)한기범희망나눔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과, 한 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농구 교실을 진행하고, 건강을 북돋는다고 강조했다.
 

김상호 시장은 (사)한기범희망나눔이 오늘 따뜻한 마음으로 하남시 청소년들을 품어주셨다며, 코트를 가르며 힘차게 뛰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환한 얼굴에서, 나눔이 만드는 희망을 본다고 전했다
 

아울러 하남시도 그 희망을 이어가는 데 동참하겠다면서, 뜻깊은 경기를 마련해 준 한기범 회장님과 지도자님, 청소년수련관 조재영관장님, 식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