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시민에게 힘이 되어 이 위기를 이겨내겠다”

‘코로나19 특별방역 점검 회의’서 방역 강화 당부
송준형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21-07-16 0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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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코로나19 방역 강화와 동참을 당부했다.

 

15, 최대호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특별방역 점검 회의소식을 전하며 시민에게 힘이 되어 이 위기를 이겨내자고 당부드렸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 부서의 실무자들과 우리 시의 현황과 대비책에 대해 점검하고 또 점검했다. 4차대유행이 확산하는 가운데, 선제적 검사 확대로 우리 시도 확진자 발생수가 늘어나고 있다발생 연령도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한 20~50대의 연령 순과 가족, 친구, 지인 간의 감염이 늘어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사적 모임과 약속을 줄이고 개인 방역 실천 강화만이 최대한 방역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직원들이 관리할 자가격리자도 2040(71500:00 기준)으로 늘어나 많은 고충이 있다. 일일검사건 수도 3,815(71500:00 기준)이며 검사량이 늘어남에 따라 방역과 소독업무도 과부하가 걸릴 정도로 업무량이 늘어나고 있다대상자들에게 원활하게 백신 접종을 진행하기 위해 직원들의 수고도 연일 커진다고 말했다.

 

이어 벌써부터 발효되는 폭염주의보로 인해 방호복을 입고 업무를 진행할 직원들의 건강도 염려되고 있다. 하지만 공직자의 힘은 위기에 발휘된다코로나19 고통분담 차원에서 안양시 공직자들은 후생복지예산 113천만 원을 반납해주셔서 코로나19 극복자금으로 전환하여 지역경제 회복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하지만 민생의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의 한숨과 눈물을 다 닦아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나날이 커진다. 시민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공직자들이 되기 위해 오늘도 현장에서 발로 뛰어다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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