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코로나19 의료진의 퉁퉁 불은 손가락을 결코 잊지 않겠다”

“공동체를 위한 희생에 충분한 보답이 이뤄지도록 할 것”
송준형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21-07-21 02: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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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의료진에 감사의 인사와 함께 격려를 전했다.

 

20, 이재명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퉁퉁 불은 손가락, 잊지 않겠다. 내내 잊혀지지가 않는다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온종일 장갑을 껴야 하는 간호직 공무원의 퉁퉁 불은 손가락 사진. 좀처럼 눈길을 뗄 수가 없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어 “30도를 훌쩍 뛰어넘는 폭염에 땀으로 흥건히 젖은 방역복 갈아입지도 못한 채 고생하고 있을 의료진과 공무원들 생각에 마음이 짠하다. 방역 책임자의 한사람으로서 무거운 임무를 다하고 계신 분들이 자랑스럽고, 그 무거운 임무를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미안할 따름이다라며 벌써 16개월째이다. 유례없는 위기가 닥치고, 그동안 숱한 고비가 있었지만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우리는 잘 헤쳐올 수 있었다고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가족과 이웃을 위해 생활의 불편함과 생계의 어려움을 감내해주신 국민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온몸으로 감수해온 일선의 공무원들과 의료진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라며 세계가 부러워하는 K방역의 성과는 그 모든 분들의 희생과 헌신의 총합이다.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는 이들 덕분에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넘긴다. 우리 공동체를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신 모든 이들의 노고를 잊지 말아야겠다 다시금 다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퉁퉁 불은 손가락에 담긴 그 마음 잊지 않겠다. 공동체를 위한 희생에 충분한 보답이 이뤄지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역할 다하겠다지금의 고난과 역경도 언젠가는 지나갈 것입니다. 그러니 부디 힘을 내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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