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준 이천시장, 22일 ‘호법면’ 끝으로 이천의 모든 마을(421개), 주민들의 애환을 경청하는 대장정 마무리

21일, 부발읍 아미2리ㅡ응암1리ㅡ수정리ㅡ송온리ㅡ가산1리ㅡ가산2리 마을 방문
송준형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21-10-22 10: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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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태준 이천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엄태준 이천시장은 22일, 어제는 부발읍 아미2리ㅡ응암1리ㅡ수정리ㅡ송온리ㅡ가산1리ㅡ가산2리 마을을 찾아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의 말씀을 들었다고 밝혔다.

 

엄태준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호법면 매곡1, 2리와 안평 1, 2, 3리 다섯개 마을로 주민들을 만나러 간다며, 마침내 오늘 호법면을 끝으로 이천의 모든 마을(421개) 주민들의 애환을 경청하는 대장정을 마치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이 무엇인지 배웠다. 행정이 화려하거나 거창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특히 시민들의 지금 당장의 불편을 제거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면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서는 시민들의 삶을 불편하게 하는 일들이 왜 매일매일 끊임없이 발생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가족공동체와 마을공동체가 행복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지만, 그런데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는 가족공동체와 마을공동체가 점점 망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것은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목표와 방향이 잘못 설정되었기 때문에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문제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고, 시민들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삶의 질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면서, 가족공동체와 마을공동체가 더이상 망가지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엄 시장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웃을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이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가족과 마을이 행복해지면 시민들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며, 무엇이 가족공동체와 마을공동체를 망가뜨리고 있는지? 분명하게 직시해야 한다면서, 가족과 마을이! 시민을 살리고 세상을 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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