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통·리장들은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는 메신저”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1 10: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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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통리장 역량강화교육' 실시

 

▲ 사진출처=서철모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화성시장 통·리장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2021년 통리장 역량강화교육'을 동탄권역, 서부권역, 동부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이와 관련해 서철모 화성시장은 “통·리장들은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는 메신저이다”라며 “지역사회의 주민과 행정간 가교 역할을 하고 계신 교육전문기관의 전문강사을 모시고 대면강의로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통·리장의 직무 및 역할과 관련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에서 단절된 이웃을 연결하는 중심축에 계신 통리장들의 역량을 보다 강화하고, 시정의 주요 방향을 이해하시는 게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아 마련한 자리이다”라며 “그래서 강의 시작 전에, 특히 코로나19 방역에 힘써주신 통리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2022년 시정의 주요 방향을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와 '자원봉사의 도시'로 설정한 이유와 방향에 대해 설명드렸다”고 말했다.

 

서철모 시장은 “한 연구에 의하면 불행의 가장 큰 요인이 단절이라는 연구가 있는데, 단절된 관계를 연결하면 그만큼 행복감이 높아진다고 한다”며 “OECD 최고의 자살률을 기록하는 한국사회에서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마을의 역할이 중요한데, 그 중심에서 통리장들이 이웃과 공존하는 연결고리가 돼주시는 게 중요하다. 나눔과 존중이 일상이 되는 '자원봉사 도시', 아이들이 꿈과 추억을 만들며 따뜻한 고향으로 느낄 수 있는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는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도시라는 소신으로 통리장님들과 함께 그런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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