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2년 세계임상병리사연맹 총회·학술대회’ 유치

2022년 9월 중 5일 동안 수원켄벤션센터에서 개최…“K-방역의 위상 확인의 장 기대”
김민정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20-10-12 11: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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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계임상병리사연맹 총회·학술대회의 수원켄벤션센터 개최가 확정됐다. 자료사진. 사진은 ‘IFBLS-2022 KAMT’가 개최될 수원켄벤션센터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수원=로컬라이프] 김민정 기자 = ‘2022년 세계임상병리사연맹 총회·학술대회(IFBLS-2022 KAMT)’가 경기도 수원시 수원켄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세계임상병리사연맹(IFBLS) 최근 온라인 화상회의로 이사회를 열고, 회원국 투표를 거쳐 수원시를 개최도시로 선정했다. 이번 개최지 결정에서 수원시는 서울시, 인천공항과 접근성 풍부한 관광자원 체계화된 개최 지원 수원컨벤션센터의 최신 회의 시설 등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29월 중 5일 동안 개최될 예정인 ‘2022 IFBLS 학술대회40개국 9000여 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다. 해외 진단검사 전문가도 5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표와 소셜 프로그램, 의료기기·시약 전시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창립 60주년 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되는 ‘2022 IFBLS 학술대회는 국내외 진단검사기술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코로나19 관련 K-방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IFBLS-2022 KAMT’ 유치와 관련해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제회의 유치가 주춤한 상황에서, K-방역의 주역인 한국 임상병리사의 위상에 힘입어 IFBLS-2022 국제회의를 수원에 유치했다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임상병리사 연맹 세계총회 수원시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고, 수원시가 국제회의 도시로서 자리매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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