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위드 코로나를 향한 단계적 조치 환영”

“이것이 바로 민생…저도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더 노력할 것”
송준형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21-10-16 15: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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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사진출처=경기도)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방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5,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결혼식·종교시설 등 이용 인원 확대 조정을 환영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위드 코로나를 향한 단계적 조치가 마련됐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10월 말까지 적용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통해 일상으로의 회복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조치에서 특히, 결혼식, 종교시설, 숙박시설, 스포츠 경기 관람 등에 인원제한을 대폭 완화한 것에 주목하고 환영한다. 이는 국민 생활 불편 해소를 넘어 관련 산업 회복에 큰 활력을 줄 수 있는 결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장 결혼식은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250(49+접종완료자 201)까지 허용된다. 그동안 민주당이 신혼부부연합회 등과 많은 협의를 진행했고, 정부에 적극적으로 제안했던 사항이다라며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 하면서 신혼부부들이 설렘과 축복 보다 불안과 미안함 속에 결혼식을 준비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객들에게 감사의 식사 대접조차 마음 편히 준비하지 못했다. 이번 조치로 새 출발을 하는 신랑신부가 지금보다 마음 편히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외에도 종교시설과 스포츠 경기 관람에 대한 접종 완료자 인센티브를 적용하고, 3~4단계에서 객실 운영제한을 해제하는 숙박시설 조치 등은 우리의 일상 회복을 한 걸음 앞당기게 될 것이다라며 식당과 카페 영업시간을 24시까지 늘리고 사적모임 인원을 확대한 것 역시 자영업·소상공인 여러분에게 더 큰 희망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가 이런 조치 변경을 가능하게 했다. 국민 안전을 위해 일상의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10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점차 더 많은 영역에서의 일상으로의 회복이 진행돼야 한다민주당과 관련 단체들 간 많은 협의가 있었고, 정부에 적극적으로 제안하여 이뤄진 결과이다. 모든 분들께 감사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것이 바로 민생이다. 저도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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