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오산시, 내년 노인일자리 2천명으로 확대 모집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4 15: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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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산시청(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2022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022년도 사업 모집 인원은 올해 1,943명에서 57명 증가한 2,000명으로 총 예산은 75억 원이다.

 

2022년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수행기관인 오산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오산시지회, 오산노인복지센터, 감돌노인복지센터에 오산시니어클럽을 추가 지정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통안전지킴이 실버우리마을가꾸기 경로당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공원지킴이 실버카페 등 총 32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모집일 기준으로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일부 시장형 사업의 경우는 만 60세 이상도 신청이 가능하며, 생계급여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및 정부나 지자체의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노인일자리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통장사본, 코로나접종 확인서를 지참해 2021년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에서 진행하는 통합모집에 신청할 수 있고, 그 이후로는 각 수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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