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 우주시대를 향한 도전은 계속돼야 한다”

“완벽하게 성공하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우주발사체 개발, 9부 능선을 넘었다”
송준형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21-10-22 17: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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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 (사진출처=이재명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한국형 발사체누리호의 발사 성공에 대해 우주시대를 향한 도전은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1,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형 발사체누리호의 성공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봤다. 오늘(21) 누리호가 발사에는 성공했지만 안타깝게도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안착시키지는 못했다그러나 완벽하게 성공하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번 발사로 우리나라 우주발사체 개발은 9부 능선을 넘었다고 생각한다. 기술개발은 언제나 실패 가능성이 있다고 누리호 발사 결과를 평가했다.

 

이어 우주시대를 향한 노력에 좌절이란 없다. 이번 발사를 우주강국으로 가는 디딤돌로 삼아야 한다우주분야는 미래 첨단기술산업이자 국가안보에 필수불가결한 전략기술이다.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우주 공간은 안보, 통신, 수송, 자원개발, 관광에 이르기까지 미래시대 개척의 새로운 영역이다. 국가전략산업을 넘어 민간분야에서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우주공간에서 꽃 피워 가야 할 우리의 목표가 흔들릴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할 일이 많다. 저는 대통령 직속 우주전략본부를 설치해 우주산업을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영역을 우주로 넓혀 가고, 우주산업이 미래성장동력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믿는다대한민국의 우주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연구원님들께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 연구와 개발에 참여하신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원중공업, 현대로템, 현대중공업 등 국내 산업계의 노력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오프라 윈프리가 말한 도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고 싶다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하라. 실패하라. 그리고 다시 도전하라. 이번에는 더 잘 해보라. 넘어져본 적이 없는 사람은 단지 위험을 감수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일 뿐이다. 이제 여러분 차례이다. 이 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는 말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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