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송준형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20-03-31 20: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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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명시청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하고 차별화된 공공디자인 도시 공간 창출을 위해 ‘광명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지난 26일 박승원 광명시장, 최성호 총괄계획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자문단, 용역사,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광명시 공공디자인 현황 조사 및 분석 △기본방향 설정 △공공디자인 주요 시범사업 발굴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 △ 표준시설물 디자인 △ 공공디자인 정책 및 주민참여 방안 등「국가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의 5대 추진전략 및 19개 핵심과제와 및 광명시 주요 사업과 연계되는 공공디자인 기본구상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사람이 우선인 도시를 핵심으로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여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사람이 빛나는 광명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강화하며 모든 권역에 머물고 싶은 공간이 빛나는 광명 ▲시민의 생활 속에서 체감 가능한 문화관광 벨트 조성을 위한 문화가 빛나는 광명, 이 3대 기본 방향을 내세워「공공디자인으로 새롭게 빛나는 광명」이라는 전략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날 보고된 내용을 상세히 살피며 ▲도시이미지 구축 계획 ▲시 경계지역의 공간이미지 형성 방안 ▲민선 7기의 전략 가치 및 2030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 방안 등 현실적인 세부계획의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의 시작에는 광명시민 모두를 위한 공공디자인 전략 제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광명시는 지역주민의 만족도, 관련부서 및 이해 관계자와의 원활한 총괄·조정, 분야별 전문성 확보를 위해, 시 최초로 용역의 총괄계획가 및 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월 1회 이상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타 시군과 차별화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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