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신안산선 국제테마파크역(가칭) 신설’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22:15:35
  • -
  • +
  • 인쇄
국제테마파크역(가칭) 신설 협약은 서부권 발전의 시작점

 

사진/신안산선 연장 주민 건의문 전달(사진제공=화성시)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화성시는 29일, 서부권 광역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안산선 국제테마파크역(가칭) 신설’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철모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년간 두 차례 무산된 국제테마파크가 지난 3월 토지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본궤도에 올랐고, 오늘 사업당사자간 업무협약으로 한 단계 진화되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특히 오늘 사업당사자별 책임과 역할을 명시한 협약을 통해 해당 사업이 원활하고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약속한 것이라며, 국제테마파크역 신설 협약을 필두로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인 신안산선 남양-향남 연장 등 연계교통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도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1월 16일부터 진행한 신안산선 남양-향남 연장사업 설명 및 의견 청취를 위한 사회단체 간담회에서도 이 사업이 서부지역 발전의 축이 될 것임을 말씀드렸고, 주민들의 바람을 담은 건의문을 송옥주 국회의원님을 통해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협약식을 시작으로 서부권 발전의 서곡이 올랐다고 생각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요구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은 물론 신안산선 남양-향남 연장사업 실현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