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올해 수원시 스포츠가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수원 연고 스포츠팀들의 활약상 자랑”
송준형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21-10-18 22: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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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태영 수원시장. (사진제공=수원시)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 연고 스포츠팀들의 활약상을 자랑하며 강한 자부심을 보였다.

 

18일, 염태영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날 허구연 야구해설위원을 만난 사실을 전하며 “야구 해설의 레전드 허구연 위원을 만났다. 프로야구 10구단의 탄생과 성장에 얽힌 얘기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내친김에 수원시 스포츠에 대한 자랑도 조금 보탰다”며 “2011년부터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해 시민 서포터즈를 만들고, 우리 시민과 무던히 애썼던 기억이 생생하다. 허구연 위원께서도 많은 기업을 찾아다니며 10구단 창단에 힘써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출판하신 허구연 위원님의 회고록 ‘그라운드는 패배를 모른다’에서는 제가 KT위즈 지원에 관한 약속을 지켰던 과정을 지켜보고는 ‘언행이 100% 일치한 유일한 시장’으로 소개해주셨다”고 전했다.

 

염 시장은 “올해 수원시 스포츠가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도쿄올림픽에서는 여서정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더니, 농구에서는 KT쏘닉붐이 연고지를 수원시로 옮겨왔다. 프로축구는 올해 1부 리그로 승격한 수원FC가 4위로 강등 걱정이 없어졌다”며 “KT위즈는 정규시즌 1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수원시 스포츠 역사에 이정표를 찍을 것이라 믿는다. KT위즈는 창단 이후, 수원지역 유소년 야구단에 물품을 지원하고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열심이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하루빨리 휴먼 구연체로 ‘돼쓰요. 돼쓰요. KT위즈가 우승 확정 돼쓰요’라는 말을 듣고 싶다”며 “오늘 허구연 해설위원과의 대화는 이번 달 말, 유튜브 ‘구독 허구연’에서 방송 예정이다. 수원 프로야구의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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