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광주시장, 남한산성 지키고 있는 전보삼 만해기념관 관장 만나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5 22: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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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남한산성 역사 공부 많이 받았다

 

사진=신동헌 광주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동헌 광주시장은 4일, 수원을 다녀오다가 남한산성을 지키고 있는 전보삼 만해기념관 관장을 잠깐 뵈었다고 밝혔다.

 

신동헌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는 만해기념관 같은 박물관이 5곳이나 된다며, 그동안 상황을 여쭤보니 이곳도 지난 2년간 코로나로 단체 손님을 못 받아서 많이 힘들었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날 만난 자리에서 관장님의 백제 시조 온조대왕 위패를 남한산성에 모시게 된 이야기부터 조선백자 달항아리 이야기, 박물관 이야기 등 재미난 남한산성 역사 공부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남한산초등학교는 2대 국회의장을 역임하시고 대통령 후보까지 올랐던 해공 신익희를 배출했던 학교로 자부심이 있는 곳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신 시장은 제가 오늘로 꼭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앞세우고 민선7기 시장을 시작한지 1,253째 되는 날이 된다면서, 그간 하루 한 시간도 안 쉬고 열심을 쏟아냈었는데, 그래도 광주는 넓고 역사가 깊고 해야 할 일들이 많아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고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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