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과천시장,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종 대상...100만원 현금 지원

송준형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21-07-28 23: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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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종천 과천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김종천 과천시장은 28일(금일) 발표된 신규 확진자가 1896명으로 역대 최다치라고 밝혔다.  

 

김종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를 최고단계인 4단계로 격상한지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확진자수가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이상태 로라면 4단계가 언제 풀릴지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후 바로 관내 상가들을 방문하여 텅빈 식당을 보면서 2주간만 견뎌주시라고 말씀드렸었는데, 2주간 연장되어 사장님들께서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지경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과천시는 긴급운영자금 지원을 결정했다며, 피해가 극심한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종을 대상으로하여 일반음식점, 단란주점, 이·미용업 등 관내 1,000여개 업체에 100만원 현금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8월6일부터 6개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시면 되고,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힘들기는 마찬가지이지만 매출액이나 근로자 수의 차이로 이번에는 지원을 못 받는 사장님들도 계실 것 같은데 구제방안을 연구해 보겠다며,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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