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폭염 민생 목소리 청취 및 현장 점검

“시설물 안전과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
송준형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21-07-23 23: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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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철모 화성시장. (사진제공=화성시)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서철모 화성시장이 폭염에 따른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23, 서철모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더위쉼터와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전하며 사회적 약자의 고통은 어려운 때일수록 커진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 형편이 어려운 분들은 요즘과 같은 때가 더욱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에어컨이 일상화되었지만 선풍기조차 쉽사리 틀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분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쉼터 이용이 선뜻 내키지 않은 분들도 계실 것 같아 방역과 더위를 모두 잡아 편히 쉬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관리할 것을 담당부서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의원, 상인연합회, 기관장, 사회단체장님과의 약식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와 연이은 폭염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간담회 이후 조암시장을 방문해 시장상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는데, 코로나 확산 추세가 멈추지 않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무척 안타까운 심정이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전통시장이나 지역 상점을 평소와 같이 이용하시면 서로에게 큰힘이 되는 만큼 적극 이용해주시고, 행정에서도 시설물 안전과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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