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일엔 직접 나서겠다”

“일부 유흥업소 업주들의 몰염치한 불법영업 방치하지 않겠다”
송준형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21-07-23 23: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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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2일 직접 나서 불법 심야영업 유흥업소 단속을 실시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 안전이 걸린 일엔 앞으로도 직접 나서겠다고 밝혔다. 

 

23, 이재명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규칙을 지켜 손해 보지 않고, 규칙을 어겨 이득을 취할 수 없어야 공정한 사회이다라며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소수 유흥업소들 때문에 국민들께서 격분하고 계신다. 한 두 명의 이기심으로 전체 국민들이 고통 받는다. 하루 빨리 코로나19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모두가 희생을 감내하고 있다. 돈벌이 때문에 전체 방역을 무너뜨리는 행위를 어떻게 용납할 수 있겠는가라고 힐난했다.

 

또한 국민들께서 책상에 앉아 말로만 행정명령 하라고 도지사에게 권한을 위임해 주신게 아닐 것이다. 국민의 생명,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해결이 안 되면 앞으로도 직접 나서겠다손님과 접객원에 대해서도 법률에 따른 합당한 제재가 있겠지만, 몰래 영업을 한 업주에 대해선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이 따르도록 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규칙을 어겨 이익을 보는 것이 가능하고, 법망에 걸렸을 때도 손해를 감수할만 하다면 계속 불법을 감행하게 된다따라서 규칙을 어겨선 절대 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부 유흥업소 업주들의 몰염치한 불법영업 방치하지 않겠다. 한 치의 양보 없이, 단 하나의 예외 없이 엄단하겠다이번 현장점검도 도민의 소중한 제보에 따른 것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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