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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이 ‘제31회 정지선지키기 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최병일 페이스북) |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024 안양시 사회복지사 민·관 합동 워크숍’이 15일 개최됐다.
이와 관련해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양의 사회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민간사회복지사와 관계 공무원 130여명이 합동 워크숍을 가신다고 하여 배웅인사드렸다”며 “강원도 삼척으로 1박2일 다녀오는데,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 사회복지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최병일 의장은 ‘제31회 정지선지키기 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최 의장은 “안양시청 2층 강당에서는 제31회 정지선지키기 실천 결의대회가 있었다. 새마을교통봉사대에서 주관하였는데, 매년 각 시,군에서 순서대로 주관하여 개최 하는데 올해는 안양에서 주관하게 되었다고 한다”며 “새마을 교통봉사대 덕분에, 우리나라의 교통안전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늘 감사한 마음가지며, 저도 정지선 지키기부터 시작하여 올바른 선진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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