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도서관으로 북캉스 떠나볼까

성장미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13:47:43
  • -
  • +
  • 인쇄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 27일 ‘그림책 여행패키지, 북캉스’…강연·체험·놀이 다채


‘그림책 여행패키지, 북캉스’ 포스터


광산구립 이야기꽃도서관이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7시 시민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그림책 여행패키지, 북캉스’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북캉스 문은 김상근 그림책 작가가 연다. 그는 <두더지의 고민>으로 2014년 이탈리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고, <두더지의 소원>, <가방 안에 든 게 뭘까?> 등을 펴냈다. 김 작가는 이날 ‘별 낚시, 따뜻한 이야기’를 주제로 참가들에게 이열치열의 시원함을 선사한다.

바통을 이어받은 홍진영 그림책창의교육지도사는 ‘그림책 속 긍정과 행복’을 주제로 초등학교 저학년과 꽃방향제 만들기, 유치원생 가족과 손 모양 석고 뜨기 체험을 진행한다.

오후 5시부터는 이야기꽃도서관 독서동아리 도슨트 회원들이 ‘도서관에 도깨비가 산대요’를 이어간다. 이들은 도깨비 관련 책 찾아오기, 조별 페이스 페인팅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 세부 내용은 광산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내는 이야기꽃도서관에서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멀리 떠나는 휴가 대신 도서관에서 피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많은 가족들이 이야기꽃도서관에서 함께 시원하게 여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성장미 기자 성장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JOY

PEOPLE

ECONOMY

LIFE STORY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