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5세대 이동통신 플러스 융합서비스 전문가 토론회

유해녕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14: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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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정책총괄과 장두원 서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 발표


전라북도


전북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의 정보화 부서와 관련 유관기관 및 전북ICT발전협의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세대 이동통신 플러스 융합서비스 발굴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4월 3일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됨에 따라 지난 6월 전북도가 마련한 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 대응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5세대 이동통신에 적용할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정부 5세대 이동통신 플러스 전략”을 수립하는 등 정부 5세대 이동통신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총괄과 장두언 서기관의 “혁신성장 실현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 플러스 전략”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5세대 이동통신으로 변모할 세상 모습과 5G-자율주행 융합”이라는 주제로 기가코리아사업단 양광호 박사의 주제발표로 토론회의 막이 올랐다.

이어서 농업 분야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사례, 드론·빈집센서 분야의 5G와 LX 빈집 IoT 및 드론 연계를 통한 전라북도 시설 모니터링, 문화 분야의 5G 기반 전라북도 실감콘텐츠 산업 육성 방안, 5세대 이동통신 기술개발 분야의 이동통신사 관점에서 5G 융합서비스 개발 동향, 도 정책 분야의 5G 융합서비스에 대한 전라북도의 대응방안등이 발표됐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5세대 이동통신 적용 사업에 대한 소개와 전북도 대응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임상규 도 기획조정실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여러 가지 의견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전라북도만의 사업을 발굴하여 추후 연구용역 및 국가 공모사업 등을 통해 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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