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소식지, 특집 '섬 속의 섬' 여름호 발간

성장미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16: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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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안의 또 다른 섬 매력탐구, 용암동굴 보리개역 등 먹거리 볼거리 가득 담겨


도정소식지, 특집 '섬 속의 섬' 여름호


제주특별자치도는 ‘섬 속의 섬'을 특집으로 다룬 도정 소식지 ‘제주’ 2019 여름호를 오는 17일부터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호에서는 추자도, 비양도, 가파도, 마라도, 우도 등 저마다의 문화와 역사를 품은 제주 안의 또 다른 섬들을 찾아 다양한 매력을 탐구한다.

섬의 위치와 면적, 도항선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각 섬을 여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했다.

홀로 떠난 섬에서 시간을 낚으며 트레킹과 낚시를 즐기고, 멋진 사진을 찍는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섬에서의 놀이법은 눈여겨 볼만하다.

추자도에 딸린 작은 섬, 추포도에 살고 있는 유일한 가족의 지독한 섬 사랑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또한,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제주 용암 동굴 사진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만장굴과 용천동굴, 당처물동굴의 신비로움이 오롯이 담겼으며, 여름 별미로 사랑받는 보리개역의 추억들도 엿볼 수 있다.

여름대표 축제로 손꼽히는 제주국제관악제 집행위원장의 인터뷰를 통해 관악제의 역사를 확인할 수도 있다.

이번 여름호에서 만날 마을은 자연을 품은 애월읍 유수암리와 바다 절경에 한 번, 자리돔 맛에 두 번 반하는 서귀포시 보목마을이다.

더불어 건축에 스민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여름 더위 물리치는 여름밥상도 알차게 담아냈다.

제주의 법정 보호 야생동물인 삵, 붉은박쥐, 비바리뱀, 맹꽁이도 살펴볼 수 있다.

‘제주 365'에서는 민선7기 1주년을 맞이해 제주도정의 도전 ‘더 큰 제주’의 소식을 담고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인 공심채와 제주마미도 소개했다.

이처럼 다양한 여름 풍경을 담은 도정소식지 ‘제주’는 도내 공공기관·단체, 도서관, 관광안내소, 관광공사 해외지사, 명예도민·재외도민·구독신청자 등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도 홈페이지 e–book시스템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독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내 도정뉴스-‘제주' 소식지신청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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