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보건소, 전북군산슈퍼마켓협회, 대한숙박협회군산지부, 생명사랑문화확산을 위한 MOU 체결

이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7 13: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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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산시가 지역 내 자살예방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산시보건소는 지역 슈퍼마켓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문화를 조성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MOU 체결 및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전북군산슈퍼마켓협동조합, 대한숙박업중앙회군산지부와 협력해 관내 ‘생명사랑실천가게’, ‘생명사랑숙박업소’를 지정하고 현판부착을 부착, 번개탄 구매자용 전단지를 배포하고 숙박업소 내 일산화탄소감지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안내 등 생명사랑문화를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생명사랑실천가게’ 26곳을 지정했으며 올해에도 20곳을 추가로 지정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으로 ‘생명사랑숙박업소’는 시범사업으로 10개 업소를 지정해 일산화탄소감지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호선 센터장은 “일산화탄소 자살사망자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형성해 생명사랑문화 확산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우울 및 스트레스 등 정신과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상담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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