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한걸음, 놀 권리를 위한 힐링 타임

장윤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7 15: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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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대상 즐겁게 놀 수 있는 행사 열려


포항시


아동들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17일 ‘흥해를 사랑하는 모임’에서는 지역아동센터 100여명을 칠포해수욕장으로 초청해 물놀이 등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포항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민·관이 하나 되는 아동친화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아동의 기본권 보장과 권리전략을 개발해 보급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행사도 아동친화도시 조성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평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작은 변화를 추구해 온 ‘흥해를 사랑하는 모임’에서는 아이들과 지역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정기적으로 펼칠 것을 약속했다.

최무형 교육청소년과장은 “아동의 권리전략 개발보급은 민·관이 힘을 합해 아동들에게 수많은 체험기회를 조성해야할 의무”라면서 “아이들의 생각은 건전하면서도 실현가능한 것이 대부분이라며 아동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아동친화 정책이 본궤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협력이 필요하다”며 귀한 시간을 만들어 준 단체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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