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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계용 과천시장이 ‘스마트시티 과천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신계용 페이스북) |
[과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스마트시티 과천 심포지엄’이 14일, 개최됐다.
이와 관련해 신계용 과천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의 10년은 과천시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이 변화의 시기에 과천의 미래를 위해 스마트시티에 관한 심포지엄이 개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활발한 토론과 다양한 정책들이 논의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스마트시티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스마트시티를 선도해 나갈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스마트도시 과천, 미래도시 과천에는 시민분들의 행복이 가장 먼저이다”라며 “제안해 주신 정책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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