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과천시는 '2023 아이가 행복입니다' 어워즈에서 아동보육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해 신계용 과천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천시는 22일 조선일보 주최로 열린 '2023 아이가 행복입니다' 어워즈에서 저출생 극복과 행복한 육아 환경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동보육정책'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함께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정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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