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0일, 보슬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성남 지역에 많은 행사들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신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여러 행사에서 행복해 하는 많은 어린이들을 만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비가 안 내렸으면 더 좋았으련만. 하늘나라에서 지구의 휴일에는 비를 내리지 않도록 하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가 하늘나라의 국회의원이 되어서 제일 첫번째로 입법을 하고 싶다고도 덧붙였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