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14일,『2022년 하남시 기독교연합회 광복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나라가 이렇게 번영을 누리는 것은 모두 독립유공자분들과 같은 순국선열 덕분이라며, 예우를 다하여 더욱 잘 모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남시에서도 광복절 기념식 개최 예정이었으나, 경기도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했는데, 매우 아쉽다면서, 내일 광복절에 많은 분들이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아 나라 사랑을 실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