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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오른쪽)이 가수 한혜진 씨(왼쪽)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출처=방세환 페이스북) |
[경기 광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이 SNS를 통해 시정행보를 전했다.
24일, 방세환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선8기 시민공감 토크콘서트 ▲제297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주재 ▲광주시 홍보대사(가수 한혜진) 임명식, 언론사 인터뷰 ▲단체활동 격려(상이군경회 선양대회, 대한적십자사 광주시지구협의회 밑반찬 봉사) 등의 시정 행보를 전하며 “민선8기가 출범한지 100일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그동안의 소회와 비전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7월 ‘세계 관악 콘퍼런스 유치’, 8월 집중호우, 9월 열린음악회와 가요무대 등 이야기부터 교통·문화·경제·복지·지속가능한 도시 총 5개 분야의 공약 이행방안을 설명해 드리고 질문에 답해드렸다”며 “시간이 부족해 참석하신 분들 모두의 질문을 받지 못해 아쉽지만 소통의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니 이해해 주시고, 오늘 말씀드린 사항을 반드시 지켜 도시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번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금까지 100일이 ‘희망도시 행복광주’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101일부터는 달라진 광주시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며 “민선8기 ‘희망도시 행복광주’를 위해, 시민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소통하며 언제나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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