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젠 6ㆍ10항쟁과 존경하는 이희호여사 서거 4주기 참배하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안양에선 안양시 협회장배 클럽대항 단체장 테니스대회 참석 후 협회 어려운 점을 경청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 의장은 상상을 현실로. 안양사이버과학축제가 있었다면서, 사이버세상이 주는 장단점과 과학의 변화에 잘 적응해야겠다고 강조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