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
고령군이 후원하고 고령문화원이 주관하는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 워크숍이8.1 ~ 8.4 3박4일 동안 단장, 강사 2명,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 참석한 가운데 대가야연수원에서 개최됐다.
고령군 가야금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창단된 우륵 청소년가야금연주단들에게 워크숍을 통해 가야금연주 실력향상과 단원들과의 화합을 목적으로 실시하며 하계방학을 이용하여 연주단 단원들에게 심화된 수업으로 연주기량의향상과 가야금연주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가야금의 본고장인 만큼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의 실력향상과 단원들간 소통을 통해서 명품 문화도시 고령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격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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