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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권재 오산시장이 세교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권재 페이스북) |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8일, 세교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권재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교복은 벗었지만, 꿈은 이제부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세교고 졸업장 수여식. 시간 참 빠르죠. 키만 큰 줄 알았는데 마음도 이렇게 훌쩍 자라 있다”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교복 입고 웃고 떠들며 복도를 누비던 학생들이 이제는 각자의 꿈을 가방에 꽉 채워 새로운 길 앞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에서 쌓아온 배움과 우정, 그리고 스스로를 믿는 마음으로 실패 앞에서도 주춤하지 말고 각자의 속도로 당당히 걸어가길 바란다”며 “넘어져도 괜찮다. 다시 일어날 힘은 이미 충분히 갖추었으니까.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여러분들의 앞날에 희망과 용기, 그리고 가끔은 웃을 수 있는 여유까지 늘 함께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묵묵히 곁을 지켜주신 부모님들의 사랑과 한결같이 길을 밝혀주신 선생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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