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한국-대만 지방정부 간 반도체 협력 필요”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0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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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C Technology’ 및 ‘타이중시청’ 방문
▲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대만 기업 ‘CVC Technology’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대만을 방문 중인 정장선 평택시장이 ‘CVC Technology’를 방문해 평택 투자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관련해 정장선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택에 투자할 대만 기업 ‘CVC Technology’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 기업은 의악품 포장 설비 전문기업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라며 “포승 경제자유구역 빅스에 향후 620억을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Grace Lin 사장은 평택 공장을 제조 연구 중심으로 키워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며 “평택시는 이 꿈이 실현되도록 모든 행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평택 유치에 수고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에 앞서 대만 제2의도시 타이중시청을 방문했다. 타이중은 280이 넘는 큰 도시이다”라며 “루슈엔 시장은 대만에서도 유명한 시장이다. 평택시와 반도체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와 함께 대만 반도체 산업을 시찰했는데 특히 지방에 첨단 반도체산업이 빠르게 정착한데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컸다”며 “배울게 많았다. 한국과 대만 지방정부 간 반도체 협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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