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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일 파주시장이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출처=김경일 페이스북) |
[파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파주시는 7일,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와 관련해 김경일 파주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를 염원하는 마음과 뜻이 모였다"며 "더 큰 파주를 위한 평화경제특구로의 비전을 다 함께 외친 오늘, 이재명 대통령께서 자주 말씀하시는 이 말을 되새긴다"고 밝혔다.
김경일 시장은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 평화경제특구야말로, 접경지역 최일선에서 오랫동안 희생해 온 파주시에 걸맞은 보상이자, 준비된 자에게 오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파주 평화경제특구는 세 가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째, 평화경제특구는 발판입니다. 신산업과 기업 유치는 물론, 언제고 반드시 이뤄지게 될 남북 경제협력의 발판이 될 것이다. 둘째, 평화경제특구는 날개입니다. 후보지로 지정된 경제자유구역, 본궤도에 오른 파주메디컬클러스터, 파주시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튼튼한 날개가 될 것이다. 셋째, 평화경제특구는 열쇠이다. 빗장이 걸린 남북관계를 풀어주는 열쇠, 남북평화와 남북경제협력으로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파주는 54만 파주시민과 함께 평화경제특구가 유치되는 그날까지 잘 준비하고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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