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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장선 평택시장(왼쪽)이 ‘평택시-타이난시 농특산물 교류 MOU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평택시가 대만 타이난시와 ‘농특산물 교류 MOU’를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정장선 평택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만의 타이난시에 공식 초청을 받아 와있다. 타이난시는 인구 188만으로 반도체 AI와 농업이 발달된 도시이다”라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첫 일정으로 어제 5일 타이난시 황 웨이저 시장과 ‘농특산물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며 “대만은 우리나라보다 과일 소비량이 약 두 배 많고, 과일 수입도 활발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 배와 타이난 파인애플을 상호 홍보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약속한 만큼, 향후 수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타이난 미식포럼’에서 평택 배 시식 행사가 진행됐는데 이를 맛본 현지인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당 포럼에서 소개된 평택 대표 농산물 브랜드 ‘슈퍼오닝’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이어 반도체, AI 공장을 방문하여 대만 반도체 현황을 살펴봤다. 앞으로도 타이난시와 긴밀히 교류하며 농산물과 반도체 협력이 실질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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