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단호한 추적으로 시민 이익 환수를 반드시 실현할 것”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00: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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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정의롭고 신속한 판단을 강력히 촉구”
▲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출처=신상진 페이스북)

 

[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대장동 범죄 수익 환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5일, 신상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단호한 추적으로 시민 이익 환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는 어제(4일) 채널a 단독보도된 남욱 소유 강남 토지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며 “즉시 항고했음에도 2주가 넘도록 아무 판단도 나오지 않고 있다. 그 사이, 제3자를 통한 우회 매각이나 헐값 처분이 이뤄진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간디”고 우려했다.

 

이어 “범죄자는 지금도 자산 처분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며 “신속한 판단이 이뤄지지 않는 현실은 결과적으로 법원이 범죄자들의 이익을 보호하고 실현시켜주는 효과를 낳고 있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성남시는 멈추지 않겠다. 시간 지연 속에서도 단호한 추적으로 시민 이익 환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성남시는 법원의 정의롭고 신속한 판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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