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하나된 팀, 하나된 목표 – FC안양의 뜨거운 도전”

박현우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8 22:36:05
  • -
  • +
  • 인쇄
'오는 2월16일 울산과의 1부리그 첫 경기, 하나된 FC안양이 써 내려갈 새로운 역사를 함께해 주세요’

사진출처=전진선 페이스북.

 

[안양=로컬라이프] 박현우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7일, FC안양은 K리그1이라는 새 무대를 앞두고, 선수들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팀워크라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단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따라서 저는 전지훈련지에서 직접 강연에 나서, “진정한 강팀은 기술이 아니라, 서로를 믿고 하나로 뭉칠 때 탄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승격을 이끈 불굴의 투지와 뜨거운 정신력, 그리고 서로를 향한 신뢰—이것이 바로 FC안양이 K리그1에서도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새로운 무대, 새로운 도전. 그러나 변함없는 것은, 끝까지 싸우겠다는 우리의 의지라며, 2월16일 울산과의 1부리그 첫 경기, 하나된 FC안양이 써 내려갈 새로운 역사를 함께해 주시라고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JOY

PEOPLE

ECONOMY

LIFE STORY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