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3일, 봉담에 위치한 봉담 하수처리장을 권칠승 국회의원님, 시,도의원님들과 함께 방문하여 운영상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처리장을 운영하는 2년여 동안 다행히도 악취 등 민원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반드시 필요한 공공시설 건립에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시민들의 삶이 바뀌는 희망화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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