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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권재 오산시장 당선인. (사진출처=이권재 페이스북) |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 당선인이 세교3지구 재지정과 분당선 연장을 오산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29일, 이권재 당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산 발전을 위한 첫 단추는 세교3지구 재지정, 분당선 연장이다”라며 “인구가 늘어나고 교통이 좋아지면 자족 도시로 변모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50년, 100년 바라보고 오산시를 잘 설계하고 리모델링해서 우리 자녀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오산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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