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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계용 과천시장 예비후보. (사진출처=신계용 페이스북 |
[과천=로컬라이프] 박봉민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이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31일, 신계용 시장은 언론에 배포한 출마선언문을 통해 "The NEXT City! 과천! 다시 한번, 멈추지 않는 혁신으로 보답하겠다"며 "지난 4년 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가꾸어온 우리 과천시의 미래를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약속 보다 완성된 결과"라며 추진 중인 사업의 연속성 확보를 출마의 이유로 꼽았다.
신 시장은 "우리가 함께 시작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은 이제 막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 이 사업들은 단순하지 않다"며 "당연하게도,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해야 한다. 이 일을 시작한 신계용이 마무리도 확실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행정은 경험을 쌓는 과도기도 될 수 없으며 실험실도 아니다"라며 "검증된 실력과 행정 능력이 과천시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급변하는 2026년의 대한민국에서 우리 과천시는 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다양화, 인구 증가, 경마장 이전 주택 공급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도전과 위기의 갈림길에 서 있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The NEXT City! 과천!'의 도약은 책상 위 이론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며 "저는 지난 시간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중앙정부의 예산을 확보하며, 위기 상황에서 결단 내리는 법을 몸소 익혔다. 이미 검증된 저 신계용의 행정 능력은 우리 과천시가 맞이할 미래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저는 단순히 표를 얻기 위한 정치인이 아니라, 우리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경쟁력을 쌓으며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해결사가 될 것이다"라고 자신이 재임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처음 시장이 되었을 때의 그 떨리는 초심을 잊지 않겠다. 하지만 그 초심 위에 지난 시간의 관록과 유능함을 더하겠다"며 "더 따뜻하게 공감하겠다! 더 치밀하게 설계하겠다! 더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끊임없는 변화를 넘어, 이제는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 과천'으로 나아가자. 저 신계용이 시민 여러분의 눈과 귀와 발이 되어, 우리 과천시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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