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수원화성 곳곳에 봄꽃이 활짝 핀 오후, 공공 한옥체험마을 ‘남수헌’이 문을 열었다.
이와 관련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원화성 관광특구 안에 자리한 ‘남수헌’은 숙박 체험이 가능한 공공 한옥이다. 수원화성과 행궁동의 정취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긋하게 누릴 수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수헌’이라는 이름은 남수동의 지명을 담아 시민 여러분께서 지어주셨다며, 1층에는 고풍스러운 갤러리 카페가 2층에는 개별마당을 품은 12채의 독채가 자리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웃한 한옥형 수원시미디어센터와 어우러져 쉼과 체험,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이고, 또한 한옥의 전통미를 살리면서 현대적 실용성을 더해 편안하게 머무르며 수원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한옥스테이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온 아원고택의 운영 노하우로 더욱 품격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남수헌’은 6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과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께 오래도록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정성껏 가꿔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