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충돌로 인해 우리 경제에도 큰 영향”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22: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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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 반월동의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유가 상황을 점검’

사진/정명근 시장, 반월동의 주유소 방문(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충돌로 인해 우리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특히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기름값 상승은 시민 여러분께서 체감하고 계신 어려움 중 하나라고 밝혔다.

하지만 다행히 이재명 대통령께서 신속한 대응에 나서 정유사들과 협의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면서 유가도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오늘은 반월동의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유가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여러분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일부 주유소는 가격이 다소 높게 형성된 곳도 있었지만, 시민 부담을 고려해 가능한 한 저렴하게 판매하려 노력하는 주유소도 많아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갑작스러운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는 무엇보다 행정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우리 화성특례시가 시민 여러분의 체감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피해 접수창구를 상시 운영해 물류비 지원 한도를 신속히 확대하는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유가와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민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 대해서는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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