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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일 파주시장. (사진출처=김경일 페이스북) |
[파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3년 새해의 겨울은 유독 추웠다. 온몸을 얼어붙게 만든 한파보다 무섭고 막막했던 것은 고물가로 인한 난방비 폭탄이었다. 맹추위와 민생고를 견디는 서민의 한숨은 커져만 갔지만, 당시 윤석열 정부는 시민의 삶을 외면했다”며 “이에, 전국 최초로 파주가 나서 전 가구에 20만 원씩 파주페이로 난방비를 지원하는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지역화폐로 지원했던 이유는,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견뎌내고 있는 시민께 직접적인 힘이 되기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정부는 파주시 지방교부세 삭감으로 압박했지만 멈추지 않았다. 중앙정부에서 소상공인과 서민의 고통을 외면했다면 지방정부라도 나서야 한다는 사즉생의 각오로 탄압에 맞섰고 끝내 이겨냈다”며 “전 가구 난방비 지원 정책은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첫 번째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당시 이재명 당대표께서는 ‘중앙정부에서 못하는 일을 파주에서 직접 하고 있다’라고 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난방비 지원 정책은, 시민 모두를 위한 보편적 복지이자 시민의 삶을 지키는 기본사회와도 맞닿아있다”며 “시민을 위해서라면 가지 않은 길일지라도 두려움 없이 나아갔고 앞으로도 그 걸음은 변함없습니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민생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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