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은 6일, 충남 예산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협의회 총회가 열렸다며, 시흥시가 회장도시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 100여개 회원도시가 있다면서, 막중한 책임감으로,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한 아이를 구하지만, 그 아이는 세상을 구할 것이다"라는 믿음으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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