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파주시 운정 3동 행정복지센터의 개청식이 열렸다.
이와 관련해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개청식은 급격히 성장해 온 운정의 역사 속에서, 주민 여러분의 행정 수요에 응답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난 2020년 9월 제220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운정·교하 지역의 분동을 포함한 행정구역 개편과 순차적인 청사 건립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한 바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운정·교하 지역구 시의원및 집행부 관련 부서와 함께 제가 대표의원으로 여러 차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며 “주민 불편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고 덧붙였다.
그 노력의 결실이 바로 오늘 이 자리,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의 개청이라는 점에서 감회가 남다른 느낌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운정은 이제 ‘신도시’라는 이름을 넘어 명실상부한 파주의 중심 생활권으로 성장했다. 그에 걸맞은 행정 서비스와 복지 기능이 뒷받침되어야 비로소 도시의 품격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특히 새로 개청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한 민원 처리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의 사랑방이 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히 찾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희 파주시의회는 변하는 도시 여건에 맞는 행정체계 정비 및 서비스와 주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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