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윤화섭 안산시장은 15일, 문화・예술 인프라를 대폭 확충시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안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동형 와동공원, 빛의 성포광장 테마 리뉴얼, 선부생활권 문화시설 확충, 천년 역사 한 눈 안산시립박물관 건립 등 민선 7기에 진행했던 김홍도 도시・산업역사박물관에 이어 민선 8기에도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시켜 안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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