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라 안성시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반도체기업취업박람회와 졸업작품전시회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김보라 페이스북)

[안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이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반도체기업취업박람회와 졸업작품전시회를 찾아 격려했다.

1일, 김보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성에는 대학이 다섯개 있다. 어제(31일)는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서 반도체기업취업박람회와 졸업작품전시회가 있었다”며 “반도체 장비부품관련 강소기업들이 직접 학교에 와서 구인을 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었다. 그만큼 폴리텍대학졸업생이 뛰어납니다. 학생들이 직접 연구, 실험해 만든 작품들도 놀라웠다”고 전했다.

이어 “안성시와 함께 반도체소부장특화단지 조성사업 중 테스트베드구축과 인력양성센터 운영하고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가 안성에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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